이슬람교 따르면 하나님은 우주의 창조자이고 통치자이십니다. 알라 속성은, 존재하지 않다는 것과 다른 신 등의 존재함을 필요 있다는 것을 상상하지 못하며 모든 찬양을 받을 가치가 있는 유일한 신의 특별한 존함입니다. 이슬람 종교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에 기초하여 형성됩니다. 하나님의 대한 믿음은 믿음의 원칙을 나열하는 구절에서 먼저 언급됩니다. 예는 다음과 같습니다 `동서로 고개를 돌리는 것이 진정한 신앙이 아너거 늘 진정한 신앙이란 하나님과 내세와 천사들과 성서들과 선지자들을 믿고 하나님을 위해서 가까운 친지들에게 고아들에게 가난한 사람들에게 여비가 떨어진 여행자에게 구걸하는 자와 노예를 해방시켜준 자에게 예배를 드리고 이슬람세를 내며 약속을 했을 때는 약속을 이행하고 고통과 역경에서는 참고 인내하는 것이 진정한 정의의 길이며 이들 이야말로 진실하게 사는 의로운 사람들이라`1
이슬람은 타위드 (tawhid)의 종교입니다. 타위드; 주님이 오직 하나만의 신이며 하나님께서 결점이나 흠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을 진심과 속으로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꾸란에서 하나님은 단 한 분이시며 영원하시고 성자와 성부도 두지 않으셨으며 하나님과 비교할 수 있는 대등한 것은 없다는 것은 언급 되어있습니다.2
`하나님께 믿음` 이슬람 종교의 기초이기 때문에 꾸란의 많은 구절에 하나님의 존재와 하나님께 믿어야 한다는 것을 표현하며 하나님의 존함과 속성을 언급되는 구절도 많으며 사람들에게 하나님께 믿도록 격려하는 구절이 많습니다. 예를 들자면 `선지자들께서 말했더라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에 관해 의심하느냐`3와 `백성들이야 선지자께서 너희를 위하여 주님으로부터 진리를 갖고 오셨으니 이를 믿으라 그러면 너희에게 복이 되리라 아직도 너희는 불신하고 있느냐 천지의 삼라만상이 하나님의 것이거늘 하나님은 아심과 지혜로 충만하심이라`4
꾸란에서 하나님에 대한 언급된 속성은 이슬람교의 하나님에 대한 의식의 형태를 (이념/理念) 보여줍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존함과 속성은 하나님을 알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온 존함을 “asma-al husnâ” 이라고 하며 뜻은 `가장 아름다운 이름들`이라고 합니다. 꾸란에서 이 것은 다음과 같이 언급되었습니다 `하나님 외에는 신이 없으며 그분은 가장 아름다운 이름들을 가지고 계시느라`5. 예를 들자면 하나님의 `레자크`(rezzaq) 존함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시는 온 피조물에게 필요를 풍부하게 주시는 것을 의미하며6 하나님의 존함 중 또다른 존함 `아푸위`(afuvv)는 `늘 죄를 용서하시느라`이를 의미하며7 `하디`(hadi) 존함은 `올바른 길을 보여주며 선하고 아름다운 일을 성공으로 이끄시느라`8이를 의미합니다.
이슬람교에서 하나님은 이 세상의 모든 생명체에 대해 끝없는 자비를 베푸시는 분(라흐만)이며 저승에서도 무슬림들에게 끝없는 자비를 베푸시는 분(라힘)이십니다. 꾸란의 첫 구절은 이 것을 알려줍니다 `자비로우시고 자애로우신 하나님의 이름으로`9
또한 꾸란은, 하나님은 모든 존재에게 생명을 주시며 존재하기 위해 아무것을 필요하지 않으시며 모든 것은 하나님을 필요 하여10 하늘과 땅에 있는 모든 것의 주인이시고11 천지에 있는 어떤 것도 하나님께는 은폐될 수 없다고12 합니다.
무슬림들은 오직 하나님은 경배와 섬김을 받기에 합당하시고13 하나님께서 아이가 없으시며14 도움자도 필요 없으시고15 허가(하랄)와 금지(하람)를 결정하는 유일한 권위자이시며16 무슬림들에게 일어나는 유익과 해악은 하나님께서 창조되었으며 어떤 것도 하나님께는 은폐될 수 없으며17 하나님과 동등하거나 하나님과 같은 것은 없다고18 믿습니다.
무슬림들은 하나님께 시간이나 공간이라는 것은 없으시어도 종들과 매우 가까우시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대해 모든 것을 알고 계십니다. 허나 하나님께서 그 지식은 사람들의 자유의지(自由意志)을 영향 미치지 않습니다.21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사람들에게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일시적인 이승에서 인간의 가장 중요한 목표는 영원한 행복을 얻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만 가능하답니다. 이러한 상황은 꾸란에 다음과 같이 표현되어 있습니다 `현세의 삶은 향락과 오락에 불과하나 그들이 내세의 집을 안다면 그것은 곧 생명이느라`22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또한 이 세상에서 인간의 선행과 행복의 기초를 형성합니다. 이것은 이슬람에서 이승은 내세의 농토이기 때문입니다. 저승의 삶은 제한된 이승에서 어떤 삶을 살아가기를 선택하기에 따라 결정됩니다.23
인간은 생각하고 질문하는 존재이기 때문에 왜 이 세상에 보내졌는지, 왜 살아 있는지, 왜 우주가 창조 되었는지 와 같은 질문을 궁금합니다. 하나님의 대한 믿음은 이 질문들의 답을 가집니다. 꾸란에서 이 것은 `하나님이 하늘과 땅과 그 사이의 모든 것을 창조한 것은 장난이 아니라24`이라고 언급되며 피조물(被造物)의 이유가 있다고 합니다. 인간이 헛되이 창조되지 않았다는 것을 표현하는25 하나님은 인간이 창조된 목적을 다음과 같이 기술하십니다 `내가 영마와 인간을 창조함은 그들이 나를 섬기게 하려 함이라`26
결국으로 이슬람에서 하나님은 영원한 분이시며 하나님께 신성한 힘이 있으며 신성한 의지가 있으십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고 싶으실 때 어떤 목적을 두시고 `있어라`이라고 말씀을 하시면 거기에 써 있더라고요. 27
[1] 바까라, 177.
[2] 이클라쓰, 1- 4.
[3] 아바라함10.
[4]니사, 170.
[5] 따하, 8.
[6] “하나님의 양식이 아니고는 지상에 어떤 동물도 생식 할 수 없으며 또한 그분은 그것들이 사는 곳과 그것들이 있는 곳을 아시나 그 모든 것이 성서에 분명히 쓰여 있느라.” 후드, 6.
[7] “그러하심이라 시련을 당하고 박해를 받았던 것과 같은 것 이상으로 보복을 하지 않는 자를 하나 님은 도우시 나니 실로 하나님은 자비와 관용으로 충만하심이라.” 핫즈, 60.
[8] “그대는 그대가 사랑하는 자를 인도하지 못하나 하나님은 그 분이 원하시는 자를 인도하시니 그분은 인도받을 자들을 아시느라.” 까싸쓰, 56.
[9] 개경장, 1.
[10] 알이므란, 2.
[11] 바까라, 255.
[12] 알이므란, 5.
[13] 바까라, 163; 안비야, 22.
[14] 이스라, 111.
[15] 세베, 22.
[16] 아라프 54; 유수프, 40; 카흐프, 26.
[17] 안암, 17.
[18] 무슬림은 하나님께 동등한 것이 없는 것을 믿기 때문에 정신없이 비교 등을 피해야합니다.. 나흐르74;마리암, 65; 슈라11.
[19] 안남, 103; 카프, 16; 무자딜라, 7.
[20] 마이다, 54.
[21] 풋씰라트, 40.
[22] 안카부트t, 64.
[23] 카흐프, 29.
[24] 안비아, 16.
[25] 끼야메, 36.
[26] 다리야트, 56.
[27] 바까라, 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