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 선비들의 의견을 따르면 쾌락의 원천 되는 감정들은 3개의 제목으로 분석됩니다: 지능, 성욕, 분노. 이 3가지 감정들의 끝은 없습니다. 인간은 스스로 자기 자신을 막히지 않은 동안 이 감정들을 느끼려고 점점 과도하지는 원함을 가지게 됩니다.1
이슬람은 인간적인 이러한 감정을 금하지 않지만, 남의 자유를 해를 끼칠 수 있을 정도만큼 이 감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무한한 자유의 영역을 주지는 않습니다. 이슬람은 균형의 종교입니다. 하나님께서 예언자 모하메드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도덕과 삶에서 사람의 필요함을 만족시킬 방법은 가장 좋은 법으로 보여주셨습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일반적으로 감정, 태도, 행동이 정상적이고 균형 잡혀 있기를 추천하셨습니다. 지나친 사랑은 사람을 시각 장애인 시키고 귀를 못 먹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경고하며 사람들에게 사랑하는 사람을 적당히 사랑하라고 촉구하셨어요.2 극단주의를 금하시며 고대사회의 파멸을 조장하는 것은 나쁜 습관이라고 하셨습니다. 과도한 세속화되기를 반대하시며 또한 종교와 예배 위해서라도 세속적인 일과 완전히 단절될 만큼 과도한 행동을 금하십니다.4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인간적인 필요함을 최대한 맞는, 건강한 그리고 하나님께서 허락 주시는 방법으로 만족시키려고 명령하셨습니다: `오늘날 너희에게 좋은 것들이 허락되었으니 성서를 받은 자들의 음식이 허락되었고 또한 너희의 음식도 그들에게 허락되었으며 믿음을 부정하는 자는 누구든 그의 일이 공허하게 되며 내세에서 손실자가 되노라`5 `간음하지 아니한 자들이거늘 그러한 행위를 하는 자는 벌을 받게 되노니`6 이슬람교 따르면 이 3가지의 감정을 만족시키려고 하나님께서 허락 주시는 방법을 따라하기는 이승과 내세에서 개인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이익을 얻도록 할 것입니다.
이슬람교 따르면 지능(智能)은 사람에게 옳고 그름을 구별하기 위해 주어졌습니다: `실로 주님으로부터 너희에게 예증이 도래하였으니 그 진리를 보고 믿는 자는 자신의 영혼을 위하이요 눈이 어두운 자는 스스로에게 악이 되노니`7 허나 사람은 지능을 강하게 쓰게 되면 상대에게 옳고 그름을 왜곡할 수도 있어요. 지능을 아예 쓰지 않고 사는 사람도 있으며 그 것은 그렇게 살아가는 사람은 옳고 그름을 무언지도 모르고 산다는 뜻입니다.
성욕은, 복부 위 및 밑과 관련이 있으며 복부 주위 기관(器官)들의 필요함을 만족시킵니다. 사람은 그 쾌락을 과도하면 비만 등 질병을 걸릴 수 있습니다. 성욕은 아예 없는 사람도 건강한 삶을 살아갈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배고플 때 감각해야 밥 먹을 수 있죠.
이슬람교 따르면 이성에 대한 느껴지는 성욕도 잘 못 된 것은 아닙니다. 허나 잘 못은 이 감정을 경험하는 방법에 따라 생깁니다. 이 쾌락을 옳은 길 아니면 그른 길을 택하며 경험하는 것도 시험입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성욕이 강한 사람들에게 그른 길을 경험하지 않기 위해 결혼을 (하나님께서 허락 주시는 방법이니까), 결혼할 수 없다면 금식을 조언 하시며 그래야 이 감정을 조절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 젊은이들 이여! 여유가 된다면 결혼하세요. 결혼은 눈을 그른 길에서 금하고 순결을 그른 길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합니다. 결혼할 여유가 없다면 금식 하세요. 금식은 그른 길에 빠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8
분노는 억울함을 경험하는 사람의 반응입니다. 이 감정도 통제된 방식으로 경험되어야 합니다. 이슬람교는 사람은 지능이 있는 존재이기 때문에 자기 자신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다고 합니다. 분노를 따라해서 말고 지능을 따라해서 행동하는 사람의 가장 큰 축복은 의지력입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예를 다음과 같이 들으십니다: `강한 자는 씨름에 상대를 이기는 사람 아니며 화날 때 자기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사람이다`9 분노를 아예 감각하지 않기도 건강한 상황 아닙니다. 이슬람교 따르면 사람은 억울함을, 악행을, 학대/폭행을 알아보면 화나며 반응해야 합니다.10 심리학적으로도 질병이 없으면서도 분노를 감각하지 않은 사람은 자기가 살고 있는 세상과 관계가 없는 사람이로 보입니다. 이슬람교 다르면 세상은 내세의 농지이며 이승에서 인간의 선택들과 반응은 저승을 형성합니다. 11
[1] 가자리, 이흐야이 우루밋-딘, 킴야이 사아뎃. 누르시, 이샤레툴-이잣: 개경장, 리사레이 누르.
[2] 아부 다윗, 에답, 116.
[3] 부하리, 이티삼, 5.
[4] 뷰하리, 싸윔, 51.
[5] 마이다, 88.
[6] 푸르깐, 68.
[7] 안암, 104.
[8] 부하리; 5065
[9] 무슬림, 비르, 107.
[10] “악행을 보면 직접 막히고, 할 수 없다면 말로 막히고, 그것도 할 수 없다면 마음으로 미워하라. 결국 이것은 가장 낮은 수준의 믿음입니다.” 무슬림, 이만, 78.
[11] 아즈루니, 케쉬울-하파, I, s. 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