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파’는 사전에서 찾아가는 장소와 길을 의미하며 이슬람교 문화어 따르면 종교의 믿음 규칙 및 관습법과 이해와 해석에 대한 고유한 접근 방식을 가진 생각 체계로 설명됩니다.
이슬람교 따르면 분파는, 다른 종교들 보다 다릅니다. 왜냐하면 이슬람교의 분파는 믿음 차이 때문에 생기는 것이 아니며 사회에 따라 종교의 세부 사항에 대해 관습 차이 때문에 생기는 필요들을 위해 나타난 것들입니다. 모든 분파의 신앙 원칙과 이슬람교의 조건에는 차이가 없습니다. 서로 다른 분파가 존재하는 이유는 세부적인 의견의 차이 때문입니다.
말씀 들여하는 다른 점은 이슬람교에서 분파들은 서로 다른 종교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분파 지도자들 도 종교의 창시자가 아닙니다. 분파 지도자들은 모지타히드이라고 하며 명확하지 않은 구절과 하디트를 이슬람교와 동의하는 방법으로 이 문제를 해석하고 해결책을 내놓을 자격이 있는 선비들입니다. 분파들은 이슬람교를 알기 위한 이념들입니다. 이슬람교의 분파 지도자들과 그 분파를 따라하는 자들은 늘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에게 접근했고 다른 분파의 견해를 지지했습니다. 다른 분파를 따라하는 무슬림들은 편하게 같이 기도하며 대부분의 경우에 그들 사이의 차이점을 알아차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꾸란의 구절과 예언자 모하메드님의 관습을 참조하는 모든 분파는 바릅니다. 진리는 하나뿐이라는 명제를 바탕으로 세부적으로 서로 다른 모든 분파가 어떻게 바른 것인지를 궁금할 수 잇습니다. 헌데 진리는 단 하나뿐인 아닙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께서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두 개의 사도를 여행으로 보내셨습니다. 이 여행에 물 찾지 못한 사도들은 기도하기 전에 몸을 땅으로 닦았으며 가다가 물 찾는 사도 중 한 명은 물로 다시 몸을 닦은 다음 기도를 다시 했고 다른 명은 안 했습니다. 들어갔을 때 예언자 모하메드님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둘 중의 어떤 자의 하는 행동이 맞는지 물어봤습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둘 다 맞다고 말하셨습니다[1].
무슬림 선비들은 이 질문을 물 예에 따라 설명했습니다: 물은 5개의 다른 상황에 따라 5개의 공급을 받습니다. 탈수되는 환자에게 물을 마시는 것이 의무이며 방금 수술을 받은 환자에게는 독약처럼 해롭습니다. 그래서 그 자에게 물은 금지입니다. 또다른 환자에게 부분적으로 해로운 것이라 금지 아니라 도 마시면 안 좋습니다. 또다른 환자에게 마시면 좋을 것이며 추천됩니다. 또다른 환자에게는 마셔도 안 마셔도 다름이 없습니다. 보이다시피 여기서 물을 마시는 것의 대해 바른 답은 하나뿐 아닙니다. 5개 다 바릅니다[2]. 이 예에서 알 수 있는 듯이 이슬람교에서도 분파들은 다 바르다는 것은 로직에 저촉되지 않습니다. 분파들은 기본적인 내용에 대해 다름이 없으며 세부 사항에 대해 차이점을 가집니다. 예를 들자면 믿음 규칙, 의무 된 예배와 이것들의 관습 법에 대해 분파들은 차이점을 안 가집니다. 하지만 각시 종교적인 내용의 관습 법은 정당한 이유로 분파 간에 다른 해석을 가집니다. 예를 들자면 기도하기 전에 몸을 닦는 것과 머리 위를 꼭 닦아야 하는 것은 모든 분파들에 인정받는 것이며 닦는 방법과 얼마나 닦아야 하는 것에 대해 차이점은 있습니다.
[1] 아부 다윗, 따하렛, 126.
[2] 베디웃짜만 사이드 누르시, 스물아홉 번째 글자 부분 아홉째, 리사래이 누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