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사회에서 동물권은 의제로 제기되어 1978년 세계동물권리선언문으로 제정되었습니다. 반면에 이슬람은 초창기부터 동물과 인간의 관계 및 견해에 관한 원칙과 조치를 도입했으며 종교적, 법적 보호 하에 동물의 권리를 취했습니다.
이슬람교 따르면 전체 우주는 균형과 질서로 창조되었습니다.1 인간, 동물, 식물 및 무생물은 서로를 보완하고 지원하는 요소입니다. 꾸란에서 이 질서를 어기는 자에게 적용될 벌을 언급되며 꾸란은 인간에게 그러한 상황은 금하였습니다.2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지구에 있는 것들을 긍휼히 여기소서 하늘에 있는 자들도 너희를 긍휼히 여기리라”3 말씀으로 동물들에게 자비스러운 행동을 권하시며 “동물을 고문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저주받으리라”4 말씀으로 고문을 금하셨습니다. 또한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쾌락을 위해 동물을 죽이고 둥지를 부수고 알을 훔치는 것5, 살아있는 동물의 사지를 자르는 것6, 운반하기에 너무 많은 짐을 싣거나 필요 없으면서 동물 타는 자세로 오래 대화하거나7, 동물을 싸우게 하는 것8, 피해를 주지 않은 동물을 죽이는 것9과 같은 동물의 생명권에 대한 부정적인 행동을 금하셨습니다.
이슬람교는 뱀, 전갈 등 유해하고 인간에게 피해를 주는 생물을 죽이는 것을 허락합니다 허나 고문 안 하면서 죽이는 것을 명령합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먹기 아니면 희생으로 바치기 위해 동물을 죽일 때 예리한 칼로 섬세하고 능숙하게 처리하는 것을 권하셨습니다.10 또한 이슬람교 정보 자원을 따르면 엄마 눈앞에 새끼 동물을 죽이는 것, 동물과 인간 사이에 성적인 행동 엄격하게 금하였고 동물들에 짝짓기 기간 동안 암컷과 수컷을 가까이 두기 좋은 행동이라고 합니다. 11
동물을 굶고 목마르게 놔두는 것은 무자비합니다. 자비를 베풀지 않는 자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이라고 말한 이슬람의 예언자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신앙인들에게12 다음과 같은 2가지 예를 들었습니다: “성매매자 한 여자는 더운 날에 우물 앞에 돌아다니는 개 한 마리 보았다. 개는 목말라서 혀를 내밀고 숨을 쉬고 있었다. 여자는 구두를 벗고 그걸로 우물에서 개에게 주려고 물을 긷다. 개를 도와주는 이 여자가 용서받았다 (하나님께서).13 “집어넣던 고양이 있는 여성이 있었다, 그녀는 지옥에 갔다. 그녀는 집어넣은 고양이를 먹여주지도 않고 밖 세상 해충을 먹게 하지도 않았다”14. 이 예를 따르면 이슬람교에 동물들에게 고문하거나 자비하거나 사람의 지옥 아니면 천국 갈 수 있음을 미칠 만큼 중요한 주재로 받아 드립니다.
[1] 물크/3-4
[2] 바까라/204-206
[3] 아부 다윗, “에뎁”, 58
[4] 입니 한벨, 아부 압딜라흐 아흐메드 비. 모하메드 비. 한벨 에쉬-쉐이바니, 알-무스네드, II, 13
[5] 무슬림, “세람”, 148-150
[6] 티리미지, “사이디”, 12
[7] 아부 다윗, “지하드”, 55
[8] 아부 다윗, “지하드”, 51
[9] 무슬림, “세람”, 127
[10] 무슬림, “사이디”, 57
[11] 티리미지, “후둗”, 24
[12] 사하베: 예언자 모하메드님을 직접 보고 대화 나눴던 신앙이들
[13] 무슬림, 타우배 155
[14] 부하리, 베둘 하크 17, 시르비 9, 안비야 50; 무슬림, 비르 1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