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은, 여러가지 방법으로 얻어지고 실천으로 검증된 지식으로서 그 타당성이 인정되고 증명된 것이다. 과학은 이승 와 관련된 일을 포괄합니다. 이슬람에서 과학은 더 포괄적 지식이라고 합니다, 원래 과학의 의미 보다는 전통적인 의미를 도 가지고 있습니다. 과학은 모든 물질적 및 전통적인 지식을 연구하는 학문이기 때문입니다.
흔히 이슬람교의 기원인 꾸란은 무슬림들에게 질문을 물어봤다 “너희가 깨닫지 못함이라?”1 하나님은 끊임없이 새로운 정보를 배우도록 격려하는 과학 학습의 중요성에 대해 반복적으로 주의를 환기시키셨습니다.2
대천사 가브리엘의 예언자 무함마드님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공개한 첫 번째 구절은 “읽어라” 이었습니다. 그리고 예언자 무함마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메디나로 이민 갔을 때 집 바로 옆에 마스지드 {기도할 수 있는 모스크와 비슷한 곳} 와 마드라사 {종교적인 공부를 연구할 수 있는 학원} 지으셨습니다. 그 학원의 학생들은 항상 그 마드라사에 머물며 연구하면서 교육을 받았습니다. 예언자 무함마드님은 자신을 믿는 사람들에게 지식을 배우도록 끊임없이 격려하셨습니다. 예언자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이 주제에 대한 많은 말 중 하나는 다음과 같습니다. “누구든 지식을 얻기 위해 길을 나선다면, 하나님께서 그를 위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쉽게 만들어 주실 것입니다.”4
이슬람교는 망자가 살아 있을 때 사회에 도움 있는 곳을 지었거나 사회에게 도움되는 것들 남겼다면 죽은 뒤에도 천사가 그 사람의 주의책에 선행을 기록한다고 합니다. 5 예언자 무함마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사람이 죽으면 그 모든 선행의 보응이 끝난다. 하오나, 다음 세 가지가 면제된다. 자애, 혜택 있는 지식, 망자 위해 기도하는 자식6” 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이슬람은 과학과 인간에게 도움이 되는 연구를 권장합니다.
많은 구절에서, 하나님은 지식을 얻는 사람들은 분명히 남들과 다르게 귀하다고 구별하시며 `일러가라 되 아는 자와 모르는 자가 같을 수 있느냐 실로 이해하는 자들은 교훈을 받아들이느라` 라 고 말씀하셨습니다.7 동시에 학습 뿐 만 아니라 가르치는 것을 장려하는 많은 하디스가 (예언자 모하메드님의 말씀들) 있습니다.8 `세상과 그 안에 있는 것은 무가치합니다. 지식을 가르치는 학자와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지식을 원하는 학생은 면제됩니다`9하디스 도 예언자님께서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지식을 배우거나 가르치는 자들을 아끼고 계시는지 보여집니다.
과학 학습의 중요성이 다른 관점에서 논의되는 소라 앗-타우베의 122번째 구절에서 `신앙인 모두가 전투에 나가서는 아니 되노니 그들 가운데 일 부만 출전하고 일부는 남아 신앙 과 학업에 열중케 하여 그들이 돌 아울 때 그들 백성에게 충고하며 그들 스스로 경각 록 하라 하였 느니라`라 고 말씀하며 모든 사람이 전쟁에 참여해서는 안 되며, 선비 쪽은 과학에 종사해야 한다는 명령을 하셨습니다.
이슬람은 과학 과 지식을 귀하게, 가치 있게 보는 이유가 인간은 피조물에 대한 연구의 결과로 모든 것을 창조주는 자를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과학의 모든 분야는 실제로 하나님의 창조적인 예술성의 완벽한 작품을 조사하므로 모든 발견은 인류로 하여금 하나님을 알게 되고 하나님의 창조물의 유일성에 감탄하게 합니다. 꾸란에서 모든 정보의 근원으로 언급된 `하나님을 아는 것은` [마리페툴라흐] 인간 존재의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10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가장 상서로운 사람은 사회의 도움되는 자다” 말로 지식을 배우며 백성들에게 가르치는 선비들과 과학 및 연구를 응원하셨습니다.
이슬람 역사를 검색해보면 많은 선비들이 살아 계셨는지 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이븐 시나 (페르시아 제국의 철학자이자 의학자다. 중세 최대 의학자 중 한 사람이다. 그리스와 아라비아의 철학과 의학을 집대성하였으며, 후대의 학자들에게 영향을 끼쳤다)
알-파라비 (정치 철학, 형이상학, 윤리학 및 논리 분야에서 저술 한 유명한 초기 이슬람 철학자 이자 법학자. 과학자, 우주론자, 수학자 및 음악 이론가였습니다)
콰리즈미(페르시아의 수학자로 페르시아 최초의 수학책을 만들었는데, 인도에서 도입된 아라비아 숫자를 이용하여 최초로 사칙연산(덧셈, 뺄셈, 곱셈, 나눗셈)을 만들고 0과 위치 값을 사용한 수학자이다.)
가잘리 (신학자, 철학이나 수피즘에서도 중요한 인물이다.)
루미 (페르시아인 시인, 이슬람 학자, 신학자)
등 더 많은 선비들이 있으며 오늘날에도 여전히 사용되는 연구를 남겼습니다.
(1) 나흐르/17
(2) 타하/114, 무자딜라/11
(3) 아라크
(4) 무슬림, 지크르 39, 또한 부하리의 지식 10 및 아부 다윗의 지식 1
(5) 사람의 죄와 선행을 적혀있는 책
(6) 무슬림, 와시옛트 14, 또한 아부 다윗의 와사야 14 및 트르미지의 아흐캄 36 및 내사이의 와사야 8
(7) 주메르/9
(8) 부하리의 지식 15, 제카트 5, 아흐캄 3, 이티삼 13, 타우히드 45; 무슬림의 무사피린 268
(9) 트르미지의 주흐드 14 또한 입니 마제의 주흐드 3
(10) 하슈르/22
(11) 부하리의 마가지 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