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참회 懺悔/告白

일부 다른 종교에서 행해지는 “참회” 과정은 이슬람에는 없습니다. 이슬람교에 따르면 모든 사람이 크거나 작거나 죄를 치었다고 해서 죄를 자백할 필요가 없으며, 자백을 했기 때문에 용서를 못 받습니다. 이슬람교에 따르면 죄를 정화하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님께 기도하고 진심으로 후회하는 마음을 전해주며 다시 그런 일을 안 생기도록 노력하기 뿐입니다. 행지하는 그것은 “tövbe”(타우바) 이고 용서를 비는 그 기도는 “istighfar” (이스티기파르) 입니다. 둘 다 꼭 따라할 방법도 꼭 어디 가서 해야 하는 규칙도 없습니다. 사람은 자기 마음을 하나님께 전해주는 뿐이라 바라보는 것들도 자기 속 마음도 하나님과 사람 사이의 비밀입니다. ⁽¹⁾

꾸란에서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는 것은 여러 번 권장됩니다 ⁽²⁾. 얼마나 끔찍한 죄를 치면서도 하나님께 진지한 용서를 구해달라고 빌고 또 빌고 용서를 진심으로 바라보고, 같은 행동을 다시 하지 않는다며 하나님의 성은이 망극하다고 수백 번 적혀 있습니다 ⁽³⁾. 하나님은 죄를 용서하시며 (el-Ğafur/엘가푸르) 죄를 또 용서하시고 (el-Ğaffar/엘가파르), 우리들의 창피한 잘못을 덮고 (el-Settar/엘세타르), 회개를 받아들이는 분이십니다 (et-Tevvab/엩테와브).

진심으로 용서를 구하는 마음을 계속 가지면서, 하게 되는 좋을 일들은 과거의 죄를 없어진다는 소식을 하나님께서 알려 주셨습니다. ⁽⁴⁾ 무슬림 되기로 선택하면 세례식 전에 쳤던 그의 모든 죄를 제거될 것인지 미리 예고 하셨습니다. ⁽⁵⁾

또 다른 좋은 소식은, 무슬림들은, 핏줄이든 아니든, 살고 있든 돌아가셨든, 다른 사람의 죄를 구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해도 됩니다.

⁽¹⁾꾸란(Quran)과 하디스에 (hadis/예언자의 말씀) 있는 회개와 용서의 표현은 대부분 기도와 은혜를 바라기로 되어 있습니다.
⁽²⁾ 그러나 속죄하고 수정하며 진리를 밝히는 자들은 제외가 된나니 과인이 그들 위에 관용을 베 풀리라 시로 과인이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느라 (바카라 2/160) 그러므로 너희 주님께 귀의하여 벌이 너희에게 이르기 전에 그분께 순종하라 그 후에는 너희 가 구원을 받지 못하리라 (앗-주마르 39/54)
“잘못을 저지른 자여 또는 자신을 우롱한자여 하나님께 용서를 구하라 하나님으로부터 관용과 자비를 얻으리라” (니사 4/110)
“그러므로 주님께 용서를 구하고 그분께 회개하라 그리하면 그 분께서는 너희에게 정하신 기간에 기쁨과 복음을 주리라 또한 은혜가 있는 모든 자에게 그분의 은혜가 있나니 만일 너희가 거역한다면 나는 위대한 날 너희에게 있을 벌이 두렵 노라” (후드 11/3)
⁽³⁾ 잘못을 저질렀거나 어리석은 짓을 했을 때는 하나님을 염원하고 너희의 죄를 회개하라 하나님 외에 누가 너희의 죄를 용서하 여 주겠느냐 그리고 저질렀던 잘 못을 지속하지 말라. (알루 이므란 3/135)
“이때 아담은 주님으로부터 말씀을 들었으며 하나님은 그를 용서하였으니 진실로 그분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바카라 2/37)
“그들이 범행에 들기전에 회개한다면 제외 되노니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알-마이다 5/34)
⁽⁴⁾ 그날의 두 편에 예배를 하고 밤이 시작하는 시각에 예배를 드리라 실로 선행은 악을 제거하여 쥐나니 이는 염원하는 자들을 위한 교훈이라. 그리고 인내하라 실로 하나님은 선을 행하는 자들에 대한 보상을 저버리지 아니 하시느라 (후드 11/114-115)
⁽⁵⁾ 그러나 회개하여 믿음을 갖고 선을 행하는 자들에게는 실로 하나님께서 그들의 잘못을 선으로 받아 주시고 하나님은 관용과 자비로 충만하심이라 (알-푸르깐 25/70)
불신자였을 때 무슬림 되기로 선택한 자가 진심으로 회개함으로써 과거의 죄를 하나님께서 지위지십니다. 허나, 자기 죄를 때문에 다친 사람의 한을 (恨) 풀어주지 않다면 그 죄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 안 지우십니다. 예언자가 우리의 행동들 때문에 억울한 자들의 한을 꼭 풀어야 한다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안한다면 망자 (亡者) 되어, 저승의 심판을 (審判) 관장할 때 자기의 선행을 (善行) 그 자의 한의 대한 죄값을 되어버리고 한과 선행을 비교하며 한이 크다면 선행은 한의 주인에게 주시고, 비교의 결과 서로 같다면 최종심판 결과가 내릴 때 한 있는 사람의 죄를 망자의 기소한답니다. (Buhârî, Mezâlim,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