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 모하메드님도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인간이기 때문에 틀렸을 때 도 있었어요. 틀릴 때 가 있다는 것은 예언자인지의 비판하는 것이 아니며 오히려 지원합니다. 왜냐하면 예언자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심판의 날 올 때까지 살아갈 사람들의 지도자이며 롤 모델이십니다. 한번 도 틀리지 않은 사람 아니면 틀려도 오만한 태도로 인정하지 못한 사람은 심판의 날까지 왔고 앞으로도 올 사람들에게 리드를 줄 수 없죠. 헌데 예언자 모하메드님은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틀렸을 때 주저하지 않고 자신의 실수를 표현하고 수정하셨습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틀렸을 때 보여주는 이 태도가 인간에게 자기들 도 잘 못 할 때 어떻게 수습해야 하는 것을 가장 좋은 방법으로 가르치기 위합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개별적으로 또는 상담의 결과로 취해진 결정들 때문에 틀렸을 때 하나님께서 계시를 통해 예언자 모하메드님에게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더 올바른 방법을 가르치셨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예로 바드르 전투 끝에 포로로 잡혀간 이슬람의 메카인 적들의 상황을 들 수 있어요.
바드르 전투는 무슬림들의 메카인 이슬람 적들과 했던 첫 전쟁입니다. 이 전투의 중요함이 뭐냐 하면 이슬람 적들이 승리했다면 이슬람교는 역사에서 지워질 듯합니다. 메카인 적들이 많았지만 무슬림들은 승리했고 70명은 포로로 잡혔습니다. 예언자 모하메드님은(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무슬림들과 했던 상담 후 포로로 들을 죽이지 않다고 결정하셨어요. [1] 헌데 하나님께서 이 결정이 잘 못 된다고 다음과 같이 전해 주셨습니다:” 사상자가 많아 한계를 넘을 때는 제외이나 예언자가 포로로 부터 보상을 받아서는 아니됨이라 너희는 현세의 유흑을 원하나 하나님은 내세를 원하시니 하나님은 강하시고 현명하시노라” [2]
또 다른 예는 예언자 모하메드님(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에베소의 일곱 수면자들 구절에 대해 질문을 받으셨을 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면” 이라고 안하시고 “내일은 답장하겠습니다” 이라고 하셨던 그 상황 이 후 15일 동안 예언자 모하마드님에게(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계시가 없었어요. 이 것은 예언자 모하메드님에게(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조용한 경고였습니다. 계시가 올 때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다음과 같았어요: “분명 내가 내일 그것을 행하리라 말하지 말며 하나님의 뜻이라 하되 그대가 잊었을 때는 주님을 염원하라 내가 바라보니 나의 주님께서 이 것보다 더 가까이 올바른 길로 인도하여 주실 것이라 말하라” [3]
마지막으로 예언자 모하메드님의 (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틀렸던 주제는 이슬람 종교의 기초를 형성하는 신념과 이슬람의 조건이나 관행 대해 주제가 아닙니다. 틀린 상황들은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에서 마주하는 일상적인 사건들입니다. 이러한 작은 잘 못은 신앙자들 눈에 신격화도를 막았으며 예언자 모하메드님의(그에게 평화와 축복이 있기를) 삶을 목격하는 사람들은 예언자님은 하나님의 심부름꾼이며 동시 제일 예쁨 받는 종이신지 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